장점- 점심식대 무료
- 모나지 않은 동료들
- 하고싶은 일?(공부)만해도 전혀 터치 없음

단점- 해야할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만을 한다는점
- 소규모의 서비스에 대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2년째 진행 (보통 3~6개월이면 됨)
- 남탓 남용
- 무능력한 경영진과 인사팀 (소통이 없고 개발진의 일부사람이 한말을 듣고 편중되게 생각함. 사실이 숨겨진 혼돈의 유니버스)

이직 사유- 스타트업이다보니 외부에 보여주기가 더 중요해서인지 내실을 다지지 못함
- 능력있는 인재들의 줄 퇴사
- 수많은 병특과 주니어들(시니어의 부재)
- 똑똑한 주니어들이 많지만 비즈니스 연관성에서의 괴리감과 이를 인지못하는 경영진. 퇴사하고 없어진 사람 탓 하면 경영진도 수긍하므로 더 돈 빨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놀수있는 구조
- 개발에 몇십억을 증발시키고 있어도 원래 그렇게 드는건가보다 하는 무능력한 경영진으로 인한 회사의 안정성 위협 (여러 의견 취합을 못하고 특정사람의 말들만 들으니 스스로가 잘못알고 있다는것들을 인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