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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전북일보 / 2024-06-30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지난달 28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창립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태권도원이 태권도를 활용한 외래 스포츠 관광객들과 체험·수련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음은 직원들
전북일보
태권도진흥재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공공기관임. 연봉은 공공기관 보통수준.
연차자유로움. 유연근무 자유로움.
회식 없고 개인 일만 끝내면 칼퇴가능
단점오지 시골에 있음.
장점을 행사하면 눈치주는 꼰대가 있음.
사무실에서 소리지르고 욕하는 정신병자 있음.
재단 썩었다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는 정신병자가 있는데 왜 안그만 두는지 모르겠음.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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