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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서울경제신문 / 2024-07-05
문화 · 스포츠 > 헬스 뉴스: 오너 일가의 골육상쟁(骨肉相爭)으로 기업은 멍들고 주주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창업자 등 선대가 물러나고…
서울경제신문
한국앤컴퍼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일 별로 없음
원하는 곳에 들어가기 전 스쳐갈만한 회사
단점복지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수준의 복지
팀장급 이상들은 이기심과 정신승리
염전
아직도 부하직원한테 고함지르는 회사가 존재한다
어느 팀은 퇴사율이 3-40%
이직 사유낮은 급여수준과 직원에게 대하는 회사의 대우는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할 시간조차 사치였음
도망가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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