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소개 ]
• 프로덕트본부 PM그룹에 소속되어, 프로덕트디자인그룹과 함께 쏘카 제품을 만들어 가는 팀입니다.
• 2만 2천여 대의 차와 5천여 개의 쏘카존을 운용하고, 그 사이에 발생하는 매출과 비용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의 전략을 설계하고, 만들고, 관리합니다.
• 핸들러, 쏘카 비즈니스(B2B), FMS 제품과 오프라인(차를 찾고, 운행하고, 반납하는 과정)에서의 LTV를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 쏘카가 카셰어링을 넘어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차/존/돈 등의 자산, 사고/장애/재해 등의 운용 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협의하고 빠르게 실행합니다.


[ 담당 업무 ]
• 기간계 시스템(서비스, 차량, 회원관리 등)과 CX 시스템(VoC시스템, AICC 등)이 잘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만들고, 개선합니다.
• AICC의 고객 접점 영역 제품을 담당하여 CX 관련 사업, 운영 부서와 함께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설계합니다.
• 쏘카의 미래 전략에 맞춰 필요한 시스템 환경을 먼저 설계하고 제안합니다.


[ 자격 요건 ]
• 5년 이상의 시스템/서비스 구축 PM 경험 혹은 서비스 제품 설계 경험이 있는 분
(인하우스 O2O, 모빌리티 등 PO, PM 경력자 우대)

• 서비스 전반의 맥락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목표와 제품 목표를 연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AICC, VoC시스템 관련 PO, PM 경력자 우대)

• 다채로운 환경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는 분
• 고객 가치를 중심에 두고 제품 경험을 설계하는 분
• 데이터 기반으로 정성/장량적 목표와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지식과 마인드셋이 있는 분
•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감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동료의 성장을 돕는 분
• 긍정적인 마인드와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유한 분


[ 우대 사항 ]
• 쏘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면, 즉시 전력으로 활약할 수 있어요.
• 데이터를 통해 제품을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면, 쏘카의 열정 가득한 데이터 분석가들과 함께 혼자보다 더 멋진 성취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그리고 다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경험을 설계하는 O2O의 매력에 빠진 분이라면, 쏘카에 합류하여 그 매력에서 헤엄칠 수 있어요!


[ 합류 과정 ]
• 서류 지원 > 1차(직무) 인터뷰 > 2차(컬쳐 핏) 인터뷰
※ 서류 지원 시 [지원 동기]와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첨부 바랍니다.
※ 포트폴리오에는 역할, 참여율, 프로젝트에서 발휘한 핵심역량을 위주로 작성해 주세요.
※ 후보자분들의 더 나은 이동을 위해 인터뷰 시 쏘카 및 타다 쿠폰을 드립니다.


[ 동료의 한마디 ]

"쏘카의 PM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환경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며, 그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직면하는 도전과 문제 해결의 성취감은 이 업무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요.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는 분이라면 지원을 추천합니다!"

"성취감에 중독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쏘카 PM에 합류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복잡한 문제/상황들을 실력 넘치는 동료분들과 하나씩 해결해 가며 얻어지는 성취감을 계속해서 느끼실 수 있어요."

"앞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용’하기보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적용하며 과정에서 발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O2O, 모빌리티, 여행, 카셰어링 도메인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래서 어려운 문제를 성공적으로 풀었을 때의 성취감이 어마어마하거든요. 또한 직군을 불문하고 호의적이고 적극적인데 능력까지 출중해 배울 점이 많은 동료들이 많은 업무 환경은, 거의 복지입니다."


[ 안내 사항 ]
• 각 전형 결과는 지원 시 기재해주신 이메일 주소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제출해주신 지원서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공고는 수시 채용으로,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 보호 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