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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동료랑 사내 메신저로 얘기할때 얘기하다가 마무리 할때
‘넵’ 혹은 ‘고생하세요!
이거 1이 며칠째 안 사라지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사내 메신저에는 매일 접속해있다고 뜨는데 며칠째 내 글 안읽는 사람 있음(사적인 내용 없고 같은 성별임)
두번째야 기분 나쁜데 첫번째는 이런 사람들 많음?
이건 카톡도 마찬가지인 경우 많은데 안읽은 상태로 계속 나두면 안불편함? 회사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첫번째 유형 생각보다 많은듯
참고로 마무리 인사고 답장 안해도 되는 톡임
그리고 사적인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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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모트렉스 · i******
생각보다 많더라 난 아님
새회사 · a*****
안불편하니까 두지…
대체로 p성향들이 그렇더라
j는 알림 쌓이는거 못보고
닐슨미디어코리아 · 슨*
포기해..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제일기획 · *******
그냥 다음에 뭐 더오면 보려고 냅두는건가? 난 신경쓰여서 다 읽는 편인데 아닌사람도 있나봄
현대자동차 · !********
우리 사내메신저는 저런 숫자 안나오는데
미코 · n*******
업무에 대한 질문 답만 제때해준다면야 그닥?
새회사 · j*********
난데..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이구나..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까지 확인 할 줄은 몰랐군
동화엔텍 · R********* 작성자
ㄴㄴ 후자는 나쁜데 전자는 이해안가는정도
머 사람마다 다르니 그럴수있지
새회사 · j*********
두번째는 뭔 내용이었는데? 시덥잖은 얘기면 굳이 상관 있나? 업무 얘기면 문제 되지만
한국씨엔에스팜 · i********
기분나쁘구나.. 난무조건 안읽고 내가 마지막 보내도 그사람 읽었는지 확인한적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