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등재지에서 등재후보지로 강등됨.

논문을 철학연구회에 게재해도 연구업적으로 인정안됨.

관음충 어쩌고 띠위로 연구논문 인정받았던 대학강사의 주요활동처가 철학연구회임.

이제 거기 글 올려봐야 연구업적으로 취급도 안해주니 날먹 못 함.

https://www.insight.co.kr/news/428884

보겸은 여전히 멘탈 회복중.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2091956

윤모 집안 지선 강사는 페미들한테 모금해서 배상금 마련했던데.

https://www.insight.co.kr/news/435369

철학연구회는 손배소 안하나?

#페미 #페미니즘 #남혐 #남성혐오

‘보이루=여혐’ 규정한 논문 등재해줬던 철학연구회 충격 근황 보겸을 ‘여혐 유튜버’라고 지적한 윤지선 교수의 활동 학술지 ‘철학 연구회’의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

보겸에게 5천만원 물어줘야 할 윤지선 교수, 모금 3일 만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유튜버 보겸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윤지선 교수가 수필집 모금 시작 사흘 만에 목표했던 금액 5500만 원을 넘겼다. 인사이트

유튜버 보겸, 활동 재개하나?…”많이 회복됐다” ‘보이루’ 표현으로 논란이 일면서 활동을 자제했던 크리에이터 ‘보겸(김보겸)‘이 그동안의 소회를 전했다. 15일 유튜브에 따르면 ‘보겸TV’ 채널에는 전날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