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 l***** 작성자

영화도 언론이지. 보는 사람들이 판단 하겠지만 추천하는 것도 내 자유지.

국민카드 · l***** 작성자

안티백서로 해석하려면 배스가 엄청난 자본가 기업이면 안되지 ㅋㅋㅋ언론통제하고 사람들 해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ㅋ주식 오른다고 좋아하는 것도 이상하고. 도무지 반대로는 너무 억지임

삼성디스플레이 · 멜*****

애초에 영화가 코로나 전제하고 만든게 아니니 상황이 딱 맞을 수가 없지. 어떤걸 연상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거고.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셔. 대본 나올때나 제작할때는 판데믹 전이었어

국민카드 · l***** 작성자

ㅇㅇ 기후변화가 소재였던 걸로 알지만 소재가 중요한 건 아니지. 이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주제’가 중요한거지. 인류의 모든 재난 상황에 돌아가는 꼬라지, 일반사람들이 정보를 얻게 되는 과정, 그리고 상위포식자들의 행태와 진실을 말하는 전문가들.. 등등. 팬데믹때도 예언수준으로 맞아떨어지네 ㅋ

국민카드 · l***** 작성자

내가 백신무용설을 얘기하진 않았을텐데.재난을 둘러싼 여러 입장들에 대한 이야기니 꼭 봐. 보고 말하자. 부스터샷이 무용지물이 아니라는 논문이 저널에 게재 거 있으면 줘봐. 아. 아직 임상중이라 논문이 나와도 뻥이겠구나.

한국뇌연구원 · i*******

영화는 두번 봤고. 그건 담배가 건강에 안좋다고 직접적으로 증명한 연구가 없으니 건강에 무해하다 같은 주장이야. 과학계에선 그렇게 얘기안해 수렴적 증거가 있는지를 평가해서 어떤 주장이 더 정보가가 있는지 얘기하지. 제한적이나마 수행된 임상 결과와 백신을 많이 맞은 선진국들과 접종률 낮은 인도나 남아공같은 국가들의 유병률 같은 통계치를 가지고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해서 가용한 정보 상에 백신을 맞는게 가장 효과적이라서 그런거지. 블랙홀이 없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어? 눈으로 직접 보지못하더라도 블랙홀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이유는 수렴적 증거가 있다는 방향을 지지하기때문인거. 백신접종하라는 얘기가 그냥 거대 제약회사와 정부의 음모려면은 백신의 효과를 주장하는 유수 저널들 리뷰어나 의학전문가들의 말이 다 구라여야겠지

국민카드 · l***** 작성자

ㄴ블랙홀은 있건 없건 내 일상의 자유를 뺏진 않아. 백신이 효과가 있건 없건 내 몸에 들어가는 건 내가 결정하고 싶어. 안아키 어쩌고 할까봐 하는 말인데 백신 2차 맞았고, 후회중이야. 의학적 검증이 안끝난 물질을 넣어부려서…. 그리고 어렸을 때 부터 온갖 백신 다 맞고 자람.
나는 자유를 위해 싸울게. 넌 맞아. 너의 신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