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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냄새 날거 같은데
실제로 땀을 많이 흘려서 가까이 가면 냄새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에 있으면 살이 닿으니까 불쾌해서 피하게 돼..
비행기에서는 옆자리에 비만이 앉으면 진짜 인상부터 찌푸리고..
나 진짜 인성 무엇...
왠지 냄새 날거 같은데
실제로 땀을 많이 흘려서 가까이 가면 냄새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에 있으면 살이 닿으니까 불쾌해서 피하게 돼..
비행기에서는 옆자리에 비만이 앉으면 진짜 인상부터 찌푸리고..
나 진짜 인성 무엇...
댓글 8
F&F · 견***
진짜 혐오의 민족이다
슈퍼캣 · 둥******
뚱뚱하면 땀 많이 흘리나? 체취, 악취는 체중과 전혀 다른 범주와 영역의 문제 같은데
냄새의 진짜 원인은 습기가 관리 안 되는 환경에 거주한다거나, 적절한 세제/섬유유연제를 쓰지 않거나, 세탁이 완료된 빨래를 세탁기에 한참 두다가 널어 말리고 입는다거나, 씻을 때 꼼꼼히 씻지 않는다거나, 자주 주기적으로 씻지 않는다거나, 입었던 옷을 구겨서 바닥에 벗어놨다가 다음날 그대로 입는다든가 등등 체중과는 무관하게 굉장히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거 같음
미디어에 노출된 일부 사례나 밈 때문에 ’뚱뚱한 사람 모두는 악취의 주범이다‘라는 건 곡해인 거 같다
새회사 · b******
나도 그래
새회사 · 햅***
근데 맞음
기업은행 · !*********
넌 뭐 돼??? 뚱뚱한거 상관없이 냄새나는 사람 많거든?
공무원 · !*********
혐오가 취미인가 보구나
롯데쇼핑 · e*******
속으로 혐오해도 겉으로 인상쓰고티내는게
참 인성이별로다
본인 생김새보고 누가 인상쓰면 기분나쁠거면서
의사 · j********
가정교육이 이렇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