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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10년 응찰률 238%, 낙찰금리 1.523%

삼성증권 · 주*****
작성일2021.03.11. 조회수9,218 댓글103

380억 달러 가량 발행량 중 프라이머리 딜러 배정 96억. (25.2%) 따라서 실투자수요 74.8% 가량으로 저번주 7년물 입찰 부진과 분위기 매우 대비됨. 큰 문제 없음

저번달은 1.155%에서 247% 였음. 보도 이후 금리 빠르게 진정 중. 장중 저점 1.506%까지 본 상황..

https://www.treasurydirect.gov/instit/annceresult/press/preanre/2021/R_20210310_2.pdf

#주작을시작해

댓글 103

SGC이테크건설 · 코*******

미국채 10년물 금리 오른다고 주가떨어지는것 차익실현하는 세력의 그럴듯한 핑계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적으로 금리가 오를때 주식. 부동산은 오히려 상승했구요. 금리 상승시 채권가격은 떨어지고 그 자본들이 주식.부동산으로 향했기 때문이죠. 그 시기에 대출을 통한 버블이 있었고 그 버블을 잡기 위해 금리가 올랐었고 임계치에 다다랐을때 금융위기 발생했구요.

그러나 이번 상황은 FED의 적극적 채권매입, 빠른 제로금리, 미정부가 개인에게 돈을 직접준 이례적 유동성 발생해 자산가격상승발생했습니다. 또한 금리인상조건이 물가->고용으로 바뀌었죠
다만 지금은 달러가 미국외로 나와야 되는데 채권금리상승으로 인해 다시 본국으로 복귀했구요. 그래서 신흥국 주가 조정받는중입니다.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통한 공개시장조작과 중국, 유럽, 신흥국 소비가 살아나 달러약세. 자국통화강세를 받아들일 여건이 된다면 다시 랠리는 시작될겁니다. 더불어 중국이나 미국에서 대출을 미친듯이 일으키는 버블이 발생된다면 환상적인 랠리가 벌어지겠죠.

공무원 · 낙****

코스피7000가즈아

현대모비스 · 에***

근데 문제는 중국이 과거의 버블붕괴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대출을 상당히 억제하는 긴축정책을 쓰려는게 문제지요
미국도 금리가 오르면서 자연스레 대출시 감소할 가능성이 있고요

주식만 놓고보자면 미국이나 중국의 경기회복이 조금은 천천히 됐으면 좋겠습니다
급등락 반복되면 증시가 탈나거든요

한국교통안전공단 · 돈***

형! 삼성증권 고객으로서 든든하고 멋져
역시 근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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