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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부하 직원에게 묵묵하게 일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는거 좋은뜻인가요..?
아님 비꼬는건가요?
상황은
처음 두가지 업무방향중 맞는 쪽으로 키운다고하면서 뽑혔습니다.
원래 회사도 저도 개발로 클걸 생각했는데 잘안돼서 운영업무를 맡아하고있습니다
묵묵히 일할거같아 뽑았다는데
정말 묵묵히 일해줬다고하면
이거 어케 받아들여야해요?
#개발 #사무직 #운영 #회사생활
상황 좀더 추가해요!
저희는 매주 1대1로 다음 업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너는 수습 끝물이라 운영외에도 다른업무 어떤걸 해보고싶은지 할수있을거같은지 얘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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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한화토탈 · 일********
칭찬인거같은데
한국공항공사 · I*********
디테일하게 알아야 답변가능하죠ㅎㅎ 별로 안알려줘도 어려울꺼 같은일 알아서 잘해결해서하는 칭찬 일수도 신입으로서 융통성발휘하기보다 물어보고 해결해야하는일 끙끙대면서 붙들고 있어서하는말 일수도 있고 다양한 생각이 드네요
새회사 · y******* 작성자
저도 말씀하신고중 뭔지 헷갈려서..ㅠ
스타트업 · j********
워딩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부정적으로 들리진 않네요. 다만 그 당시 상황이나 말하는 늬앙스등에 따라 다를꺼같은데요…
새회사 · y******* 작성자
그쵸 저도 뉘앙스에서 그냥 칭찬이 맞나 걸리는 부분이있어서 글썼어요..
새회사 · .*********
별생각없는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