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 현***** 작성자

아닝 나라면 버스타고 가~ ^^ 세레스 버스 정류장이 곳곳에 있으니까 머.... 오슬롭까지나 모알보알까지 어차피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어렵진 않아 ^^

오슬롭에서 모알보알로 왔었는데 ㅋㅋ
다시 돌아가는거야 머 일도 아니지.

좀 편하게 할려면.. 모알보알숙박 또는 수밀론 숙박 하는 곳에다가 픽드랍 요청을 하면 수월하긴 하지... 툭툭이 1천페소정도로 부르기도 하더라.

대신에 낮에 졸라 격하게 손흔들어야함 ㅋㅋㅋ 아니면 그냥 지나갈때 많아서 ㅋㅋㅋ

이마트 · 현***** 작성자

난 보홀 일정 끼어서.. 오슬롭갔다가 올라오면서 캐녀닝이랑 호핑까지 할려고 모알보알 들렀었고....

만약 보홀이나 막탄을 다녀왔다면.

모알보알에서 일정 후 캐녀닝까지 하고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후에 수밀론섬으로 넘어가서 지내다가 세부로 돌아오는걸 추천하지.

내 기준에
세부시내 + 막탄
보홀
모알보알+오슬롭+수밀론섬
이면...
세부 초급자 여행코스를 끝냈다 봐도 될듯....

이마트 · 현***** 작성자

그럼 그럼 수밀론 찬양할만 함.

팅크웨어 · l********

마자 수밀론 ㅠㅠㅠ 개좋아 ㅠㅠ 데이트립하는 사람만 많이없음 개꿀인데.. 담에는 시설구랴도 말라파스쿠아가봐 ㅠㅠ

이마트 · 현***** 작성자

허허허 세부 안가본곳은 거의 없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