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 1****

나도. 38에 결혼해서 39에 지금 임신중
생리도 늦게 시작하고 난자나이 다낭성아닌데도 10년 어리게 나왓엇고 늘 5살어린동생들이랑 친구로 보거나 더 동생이냔 소리들엇엇음 이런게 신방성있는진 모르겠지만
시험관 생각 없었고 임신안되면 딩크하자고 생각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임신함.
근데 32,34였던 아는 동생들은 난자나이 40넘게 나오고 진작 시험관으로 아이낳은경우도 있고.
주변보면 3후,4초에 아이생각나서 시험관하는 경우 정말 많이봤고 다 아이낳고 잘키우는중
사실 나는 내가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이낳을거라는 예전부터 생각이 있어서 그러려니했는데 내 나이에 자연임신이 드물긴한거같더라..

공무원 · 고*****

나도 38에 결혼 후 바로 임신 쉽게 됐어
나도 모두 정상에 amh수치가 30대 초반으로 나온게 큰 듯
말 안 하면 3-4살 어린 애들보다 동생으로 보긴 하더라 ㅎㅎ

아마 이유는 항상 운동하고 건강한 식습관 덕분?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성격이고

주변엔 인공 수정 시험관 많이 하더라… 그래도 30대에 시작하면 다들 성공해서 애기 낳고 잘 살고 있고

치과의사 · 사********

애들은 줄어드는데 특수애들은 늘어나면 총애들 비율중에 특수애들 비율이 엄청올라간거네......ㅜ나중엔 총애들중에 30-40프로까지 올라갈수도있겠다충격이네

한국토지주택공사 · !*********

예전에 비해 출산률은 줄고 산모 연령이 올라가는데 뭐 신체나이 어쩌고 하지..

남자고 여자고 술이다 담배다 나쁜거 다하지
심지어 옛날엔 그 꼰 문화때매 여자들이 술담배 거의 안했다면 요즘은 길거리에 반반임

남자야 정자를 계속 생성하니까 하다 끊으면 말짱한놈이 생성된다지만 여자는 가지고 태어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