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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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은 잘 마무리 되었고.
더 큰 산, 필수의료패키지(좋은거꾸러미) 잘 진행되도록
“의료만큼은”윤석렬 정부에 지속적인 힘을 실어 줘야된
미국은 “흉부외과,소아산부인과 연봉“이 “피부미용성형과“ 보다 더 높다. …..(생략) …..
윤석렬 정부 의료개혁으로, 미국처럼 필수의료가 살아나,
“소아과오픈런+응급차 뺑뺑이+3분진료” 싹 다 해결됨.
+++추가 뻘영상 주워왔는데 내용이 가관이네
건보재정 파탄으로, 병원이 이원화 된다는데,
가능성 백만분에 1도 없음.
(서울대학교가 사립학교된다 급의 어그로)
병원이원화
/ \
민간병원 ————————————공공병원
(본인부담금100,사보험) (본인부담금10,국민건강보험)
ex삼성생명,현대해상
(의료수요급증+ 표팔이식 의료지원 정책남발(ex;MRI건보재정지원) -> 필연적 건보재정 파탄-> 병원이원화(민간-공공)
https://youtu.be/EgMTVcWlxrA
댓글 5
의사 · Ι*******
좋은거 꾸러미 이러면서 또 속여먹으려 하네ㅋㅋㅋㅋ
의사 · 메*******
님 간첩이죠 이간질로 의료붕괴가 목적임?
공무원 · 프******* 작성자
간첩아닙네다절때 아닙니다!
공무원 · 보****
아까 기업병원 못 간다고 장난으로 우는 소리 한 형이네? 하나만 해주라ㅋㅋ
그리고 전에도 썼지만 의대증원이든 필수의료패키지든 윤석열 정부의 아이덴티티는 비용 절감, 민간 주도 사회서비스에 있고 그건 개념적으로 민영화가 아닐지언정 무자르듯 별개로 보는 건 무리라고 본다.
[Blind] 의대 증원과 의료민영화는 직접적 관련 없지만, 전통적 민영화 개념에 가까워지는 건 맞음 (시사토크)
https://www.teamblind.com/kr/s/CNhFLoFN
그리고 복지부라면 보험사 견제 좀 해서 중요한 중증 보장 건들은 환자 편도 들고 해. 금융위가 손 놓은 무늬만 실손보험 등등
공무원 · 프******* 작성자
이번 의료개혁은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정부 뒤 큰손들 요구로 인한거라서…옳든 그르든 일개 공무원은 시키는대로 할수밖에없어.
올초 전공의 나가기 전부터 조규홍장관이 이 모든 상황 예상했고 각오단디하라고 했었지.
빨리 의정전쟁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자 쫌! 야간근무 그만하게 해주라
결론은 정부 하자는대로 “해줘~” 정부는 이번엔 절때 안물러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