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엄청 더울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한국보다 안더워서
좋았고 정말 일본사람들 다 너무 친절하고 8년전에 왔을때보다 카드사용, 영어도 많이늘은듯?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아져서 그런것같기도함
쇼핑 이와타야 백화점
셀린느 대기 3시간
꼼데가르송 10시30분에 번호표받고 17시 입장
돈키호테 텐진, 나카스 두곳가봄 텐진은 안가는거 추천
비좁고 진짜 사람 미어터짐...
라멘 이치란본점이랑 텐진 잇푸도 두군데가봄
내입맛엔 잇푸도가 훨씬 맛있었음
길거리 돌아다니가다 어깨빵하면 열에 열번은 한국인임ㅋㅋㅋ제발 매너좀 앞좀 똑바로 보고 걸어다녔으면...
그리고 새치기 한국인 진짜 어글리코리안짓좀 그만하자...
교통 택시비 비싸다고해서 겁먹었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공기도 맑고 도시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음 다음에 또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