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재무재표로 주식을 하는 1인 이에요.
1년 공력에 시드는 4억 정도고, 수익률은 10퍼 정도..

일하면서 뉴스랑 재무재표보고 투자를 하는데,
시드가 점점 커지면서 혼지 하는게 한계를 느껴 객장을 처음 방문 하려 합니다.

보통 객장을 가는 이유는 뭔가요?
걍 계좌맞기고 매매 전화로 할수 있고, 가끔 조언듣고 퍼폴 점검히고.. 이런갈까요?

참고로 키움으로 하는데, 집앞에 가까운게 한투랑 미래라라 한투랑 미래가서 좀 맞는 직원이랑 상담받고 주식 이동하고 포폴 점검 받고 관리 맞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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