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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를 찾아서 7편 - 메이커스마크

이전 증류소 여행기는 ‘증류소를 찾아서’ 검색하면 나옴

버번증류소 첫번째는 메이커스마크

저가형 위스키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가보니 신념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증류소라는걸 알게됐다
미적으로 아름다운건 사진으로 대체

증류소를 찾아서 7편 - 메이커스마크 개인적으로 스테인드글라스 좋아하는데 입구에 너무 예쁜 바가 있다

증류소를 찾아서 7편 - 메이커스마크 메이커스마크 주인장. 맥북이 아닌 고양이 전용 방석. 계속 잔다

증류소를 찾아서 7편 - 메이커스마크 마크에도 뜻이 다 있다. 나중에 집 지으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꼭 넣을생각이다

증류소를 찾아서 7편 - 메이커스마크 스톤셀러에서 나올때 천장. 엔젤스쉐어를 의미하는 천사도 여기 숨어있다

증류소를 찾아서 7편 - 메이커스마크 한 병 구매해야 체험가능한 왁스 마무리. 당연히 증류소 한정판 사서 여행 내내 마셨다

댓글 13

한국벤처투자 · r**** 작성자

새회사 · l*********

어디야 이거??

한국벤처투자 · r**** 작성자

미국이야

새회사 · l*********

언제갔어?

공무원 · i*********

메맠이 이런 비쥬얼적인 마케팅을 참 잘하는 듯

한국벤처투자 · r**** 작성자

맞아 비주얼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헤리티지를 가져가는 증류소야

강남구도시관리공단 · i*****

관부가세 3배내라…. 이코노미타라….

한국벤처투자 · r**** 작성자

무슨 심보야

대댓글 이미지

한국벤처투자 · r**** 작성자

응 맛 좋았어

버번도 스카치랑 비교했을때 빠지지 않는다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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