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탁해서 글써보내요(같이 댓글볼예정)
보통 입사하면 수습3개월하는데
수습은통과했데요 다만 회사. 상황이 어려우니
급여를 줄였으면좋겠다네요 (회사상황 좋아지면 다시올려준다함)
그래서 친구가 이걸거부하면 어떻게되는거냐 라고했더니 해고? 해고예고수당 같이 주는게있다네?
회사가 급여를 지급할 능력이없으니 정리하는게 맞지않냐 라고했데요 대표가
그래서 주말에 생각해보고 월요일에 이야기하자
라고 말하고 그자리를 파했는데
다음날 대표가 전화와서 자기가 해고 예고를 했는데
정정하겠다 만약. 친구가 받아들이지않으면 회사와 원만하게 합의해서 나가야되지않겠냐 라고하는데
이럴땐 어떤식으로 해야해요?
친구는 급여조정은 받아들이지않을거로 확정이고 마음도 확뜬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