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혁명이니 어쩌니 하지만
미국보다 훨씬 체감도가 심함...

미국은 양반 수준이 아니라 왕족이었음
프랑스는 천민 정도 느낌임

예를 들어
호텔에서 체크인할때도 백인애들한테는 적극적으로 해주고 난 본체만체.
나보다 늦게 온 백인한테도 자발적으로 체크인 서비스 안내

싸구려 호텔도 아니고 5성급이었음....

미국에선 상상도할수 없는 이런 인종차별 극심함

프랑스 넘들 은근한 인종차별 개빡친다는 얘기 듣긴했는데. 진짜 그렇더라.

추가))
엄청 빡쳐서 상황에 대해서 조목조목따지면서 서비스이게 맞냐고 항의했더니
드링크 2잔 바에서 이용 가능하게 티켓 주고
얼리 레이트 체크인 체크아웃 갑자기 해준다고 하고
외출 다녀오니 룸서비스로 과일있었음..

인종차별 지들도 인정한거로 보임..

항의할때도 인종 차별 얘기는 안함
이게 정상적인 체크인 대응 서비스냐고
나보다 늦게 온 사람에게는 응대하고
나빼고 손님 다 빠졌을때 리셉션 3명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가면서 각자 일 보면서 난 멀뚱히 놔두는게 정상적 서비스냐고 질문함

지들도 문제가 심각하다 느낀듯
갑자기 문 두드리면서 매니저가 찾아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