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 · 채*****

오 한세….직군이?

한세실업 · 노*****

네 맞아요 안가면 퇴사고 복귀시점 몰라요^^한번만 보내지도 않구요^^………..

한세실업 · i********

1. 해외파견 자체는 회사 지침상으론 강제가 맞음. 어차피 안나가면 진급 안됨. (요즘은 안나가면 퇴사도 시키는 분위기)

2. 언제나갈지, 어디로갈지, 갈수있을지 없을지 모든것이 팀바팀. 문제는 입사할때까지 어느팀 갈지 모름.

3. 제일 좋은곳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 최악은 아이티.
순위를 매기자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 니카라과 > 과테말라 >>> 미얀마(거의 쓰는팀 극소수라 나갈확률 없음) >>>>>>>>>>>>>>>>>>>>>>>>아이티

4. 파견은 1년차 신입때 바로 나갈수도 있음 (재수없어서 나가는 팀에 배정받으면)
어디로 나갈지는 입사해서 팀 상황 보면 거의 바로 알수있음.

5. 신입 기준 파견나가면 세후 4400불 정도 받음. (아이티는 + 800불)

6. 파견은 영업팀으로 가느냐, 공장 생산기획으로 가느냐가 갈림.
영업팀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 중미 지역에 있고, 공장은 모든 지역에 있음. 보통 공장은 격오지에 있어서 거의 감옥이라고 보면 됨

7. 영업팁은 문제가 파견나가면 돌아올 기약이 없음 (서면상으론 2년인데, 자리가 있어야 돌아오는데 돌아올 자리가 없음 사실상)
대신 공장 파견은 회사 지침상 강제로 로테이션 돌리기 때문에 무조건 1년반 ~ 2년 안에 들어옴 (회장님 방침)

한세실업 · l*********

해외근무 3년으로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