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회사생활

회식 자리 때 할 말이 없거나 내 스스로 재미가 없다고 느낄 때

더 흥을 돋을 수 있게 재밌는 말투와 리엑션을 준비해야 할까? 아니면 가만히 경청하며 준비된 음식을 먹는게 나을까? (질문 시 대답하는 수준)

댓글 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R******** 작성자

너무 꾹닫하면 노잼이자너..

서울교통공사 · !********

호응만 해줘도 되는거 아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R******** 작성자

너무 호응만 해줘도 무미건조하다는 반응이 돌아올까봐..

에코프로비엠 · P***

안그런사람이 깝치는거보단 가만히있는게나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R******** 작성자

ㅇㅈ 너무 깝치면 갑분싸될꺼같아서 ㅇㅇ

한화파워시스템 · 1*********

안주나 조지고 가마니. 묻는 거에만 대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R******** 작성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데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R******** 작성자

오, 조언 고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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