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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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살도 없도 피부도 얇아서 피부노화가 벌써 심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에 올리지오x 600샷 처음 받아봤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레이저는 결국 다시 돌아오니까 상대적으로 더 노화가 진행되어 보이는 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미니거상을 하면 레이져보단 확실히 나을까요?
귀 앞쪽에 흉터는 별 상관없고 부작용이 없고 효과만 좋다면 하고 싶은데 어떤 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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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간호사 · i*********
견인인대 다끊어놓고 위로 올려서 피부 제거하는게 거상인데 30대초에 그걸 벌써 받으면 나중에 뭐받게 어차피 또 처지는데?그런건 최대한 늦게 받아야 함 만약 뼈건들어서 피부처지는거라면 어쩔수 없이 하구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 i********* 작성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 n*********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인데 결국 그것도 성에 안찹니다. 울세라도 포마지 해봤는데 잠깐 탱글하고 결국 나이 못 이기더라구요. 요즘은 오히려 많이 웃고 밝은 인상으로 늙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주름이 인상따라 생기더라구요... 밝게 노화된건 예뻐보이는 것 같아여. 그저 제 생각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 i********* 작성자
곱게 늙고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매우 공감하지만
인생이 곱게 늙게하질 않네요 웃을일도 없구요
삼성화재 · 1******
받지마세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 i********* 작성자
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