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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bakery at swiss

파나마 젠슨 게이샤 핸드 드립으로 시켰어
가격은 스위스 물가가 파멸적인 거랑 고급 원두라 18,000 ..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 국내 로스터리 젠슨 게이샤 사용해서 마셨을 때랑 다르게 상당히 추출을 잘 하시더라. 농도도 매우 짙어서 티 라이크지만 바디감이 높아서 감동.

바리스타의 추출 실력이 참 중요하구나 새삼 느꼈고 디개싱 또한 간과하면 안된다 느꼈어.

로즈 로스터리 원두 구매했는데 기대중

Collective bakery at swiss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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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l********

맛이 궁금하네 마셔보고 싶다

충북대학교병원 · i***** 작성자

국내에도 스페셜티 카페 많으니 언젠가 체험해보시면 좋으실 거 같아욥 !

스타트업 · i*********

게이샤 맛나

충북대학교병원 · i***** 작성자

갈 수록 비싸져 슬프긴 해오

스타트업 · M**********

오 ...! 제대로네 맛이 궁금하다

충북대학교병원 · i***** 작성자

남이 타준 커피는 종종 먹었는데 세 손가락 안에 들 경험이었어요. 과일차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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