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공고에 지원해 인턴 전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환률이 타노스라고 해서... 지금 다니는 회사는 계약직이라 구직을 계속 해야하지만, 만료 전에 퇴사 해버리면 실업급여 문제도 그렇고 인턴 기간을 날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이 됩니다ㅠ

직무도 제가 하던 직무랑 약간 다른 직무라... 혹시 현직자 분들 계시면 인턴 기간 동안 어느 정도 수준의 업무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턴 후 면접이 PT 면접인지 임원면접(인성)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의 도움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