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평소에 외교관계를 잘 해두지… 이제와서 아쉬운소리 해봐야 뭐하냐… 2년동안 중국을 적으로 만들면서 요소수 대책도 안 만들었네…

어처구니 없는게 전 정권에 비해 중국 요소수 점유율이 올해 더 높아짐. 이걸로 전정권 탓은 못하겠네?

물론 저번처럼 중국 내부사정으로 막은거겠지만, 3월중순까지 중국이 선의를 베풀지 않으면 한국 산업 및 물류가 마비된다는거네…

수출심사 후 선적 단계서 '보류'…中정부 공식 설명 없어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재 공공비축 요소수(요소 포함) 물량은 0.5개월치로 15일 가량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기업이 비축하고 있는 요소수와 요소는 2.2개월 규모다.

기획재정부 한 고위 관계자는 "요소수 관련해서 베트남, 일본 등에서 당장 가져올 수 있는 물량은 1개월 치가 더 추가될 수 있다"며 "당장은 이 정도 규모이고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312030001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68909?sid=101

정부, 국내 요소수 물량 3개월치 비축…베트남·일본 계약물량 1개월분 추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제2의 요소수 사태 우려 속에서 정부가 당장 확보할 수 있는 요소수 물량이 3~4개월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요소수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또 다시 해외에서 ‘십시일반’으로 끌어모아야 할 형편이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 뉴스핌

中, 산업용 요소 통관 중단…중국내 수급상황 고려한듯 수출심사 후 선적 단계서 ‘보류’…中정부 공식 설명 없어 정부, 4일 관계부처 회의 중국 당국이 최근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통관을 돌연 보류해 정부가 상황 파악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 연합뉴스

어처구니 없는게 요소수 수입 중국 점유율이 올해 더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