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식은 부동산의 선행지표라고 봄
국장에서 미장으로 빠져나간 이유를 보면
부동산 자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예금으로 보관한다면 물가상승률보다 이율이 낮기에 자산은 점점 줄어들고
국내주식으로 보유하면 기업가치보다 각종 세력들의 놀이터에 통수당하고
부동산으로 보유하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했지만 이마저도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 인구감소 + 증세 + 환율 )

가장 큰 위험요소는 단기적으로 세금 리스크라고 봄
자영업 폭망 , 중소기업 폭망 , 대기업 쏘쏘
사실상 세금빵꾸를 어디선가 매꿔야하는데
직장인 월급에서 까는게 가장 쉽지만
국민연금도 곧 고갈되서 올려야하는데
이거 시행하고나면 과연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세금을 어디서 얻어야 욕을 적게 먹을까? 를
생각해보면 상위5%가 대한민국 자산의 50%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5%의 표를 버릴까? 아니면
나모지 95%표를 버릴까?

결국 적게 보유한 대다수는 세금이 그대로 일거고
특정 금액 이상 부동산 주식 코인 보유시
종합자산세를 걷지 않으면 유지 되지 않을 정도로
세수펑크가 누적되고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