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요리를 즐겁게 하는 일반 회사원이다 어릴 때부터 나는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군대도 요리 병으로 전역을 했다

사람들은 내게 말을 했다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에 취직 해 보세요 아니면 음식점을 열어 보세요 기타 등등 다양한 말들을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먹방이나 음식관련 된 일을 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sap korea라는 회사에 다닌다.

나는 이 회사에서 충분히 인정 받고 있다. 내가 취미로 요리를 좋아하지만 글 토픽을 회사생활로 선택한 이유는 취미보다 회사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SAP 코리아 회사원이다. 나는 언젠가 큰돈을 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