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0일선 반등노리고 13만원에 진입했으나
일단 금요일 다시 반등하지못해서 2%정도에서 손절처리했는데.

확실한건 현재는 올바른 단가를 잡으면 손익가성비가 나올거 같아서 계속 보고있어(2~3%의 로스컷 1~2번 vs 20%~30%내외의 반등)

일단13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했는데 일.단.은 깼으니 다시 빠져나왔으나 외국인,기관 수급은 문제가 없는점. 결국 다시 성장주 타이밍은 올거라는점. 누가봐도 과매도 상태 , 빅히트 이슈도 결국은 희석될것 등이 유혹적임

지금 포스코 , 은행주같은 전통가치,배당주들에게 기관수급이 미친듯이 쏠려있어서 텀 잡기가 쉽지않을듯하나..

올해 시장에서 핫했으나. 지금은 바닥을 모르는애들 케이엠더블유 테스나 넷마블 더블유게임즈..
수급돌아서고 다시 텀돌아오는거 기다리면 좋은기회가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