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애들 독립시킬건가.

어제 기자 회견. 오늘 김현정 뉴스쇼 보니.

몇년있다 뉴진스 멤버 일부 가족과 민희진의 일생일대 대단한 대결 한 번 할거 같은데.

솔직히 어제 오늘 말하는거 들어보면

작두위에서 춤추는 무당 같았다.

여흥민씨에서 원경-명성 왕후 이후 또다른 인물 한명이 나온것이다.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똑같은 옷에 모자 각도까지 똑같더라

방시혁 입장에서는 그냥 인내를 갖고 감사 결과 토대로 재판만 해야 겠더라.

군중앞에서 무당과 대결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