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이미 다들 알겠지만, 지금도 저 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11월 코리아 밋업 당시 xVia 서비스 예시로 이것들이 우버랑 아마존을 언급.
파트너쉽 맺을 예정이라던가 모 이런 표현은 전혀 없었음.
근데 저런 소개 자료에 저렇게 대놓고 아무 회사나 막 쓰는게 일반적이냐고 할땐, 분명 그것도 아니니..
이후, 리플의 CTO인 데이빗 슈워츠(aka 조엘 카츠)가 "리플이 두 군데의 많이 알려진 회사와 파트너쉽 맺는다" 라고 트윗 날렸다가 지움. 다들 저 우버 아마존을 떠올리며 12월 활황이 시작.

리플 ceo 브래드나 조엘카츠 이런 애들이 언플을 하는 모양이 워낙 많은 듯도 싶은데.. 리또속이 과거 표현이 된 이상, 믿고 가고싶다ㅠㅠ

참고로, 리플 2017 Q4 리포트는 18년 1월 10일 내외로 나올듯, 여기서 뭔가 좀 좋은 말을 실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도 있고..

결국 개미는 그저 HO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