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컬리패스 사용중인데..
진짜 코로나때문에 매일 너무 빨리 마감되서
솔직히 쓰고싶어도 계속 못쓰고 한번도 못썻어.

그래서 이거환불에 대해 문의했거든,
근데 답변은 환불이 아니라 그냥 다음달 패스 해지되었다고 답변하고, 카카오상담, 전화상담은 하루가 지나도 연결이안돼

솔직히 환불못한다 하더라도 이렇게 불쾌하진 않을텐데, 자기맘대로 내가 요청하지도 않은 패스 해지만 하고 동문서답해버리는게 화가난다..

예전에도 다른 걸로 질문했을때 동문서답하는 경우가 많아서 쌓여서 그런거 같기두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해해야할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ㅜ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