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방시혁을 같잖게 보는게

1. 주식 뻥튀기로 돈번다.
2. 자기가 만든 뉴진스 배껴서 걸그룹 만들어 활동시키고 계속해서 또 만들기세

방시혁한테 주식 뻥튀기를 빼면

사실상 연예 기획사 사장 김광수 미만 잡이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한국 엔터 산업을 민희진의 사례를 필두로 자금을 앞세워 똑같은 수법으로 빼먹고 고사시킨후 자기 배를 불리는...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ㅁㅊㄴ 작두 타는거 처럼 행동해서 황당했는데 냉정히 얘기해 방시혁도 개싸움을 만든 장본인인건 부정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