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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소중한옷 세탁할때 런드리고 절대 이용하지마

금융결제원 · l********
작성일2023.05.18. 조회수326 댓글5

런드리고 정액제 써서 사용했었는데 관리개판이야.

옷이나 이불같은거에 오염묻어서 오는 경우 다반사고,

그거 재처리하라고 보내면 또 한세월..

재처리 2차 3차까지가도 안지워져서와가지고 전화로뭐라하니까

다시보내라길래 다시보내니 그제서야 지워져서 오더라??

그리고 세탁물 분실이 너무많아. 바쁜 직장인들 특성상 세탁물 한번에 많이 맡기잖아?

그거 아예 인수증도 제대로 안남고 없어져..

그리고서는 나몰라라 대응함; 게다가 내께 오배송됐는데, 사과의말이나 안내같은것도 없이 갑자기 어느날 밤에 문앞에
두고가더라 ㅋㅋ (난 이때도 너무 많이 맡겨서 없어진줄몰랐었는데, 알아서 찾아줘서 고마운건지?ㅋㅋ )

솔직히 귀찮아서 계속 쓰다가 최근 계속 관리 엉망으로 하기에
걍 손절할 생각. 역시 세탁소는 걍 동네세탁소가 진리다.

런드리고 개 쓰레기 서비스 걍 망해라

댓글 5

새회사 · i*********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런드리고 수거 했다가 취소한 1인

금융결제원 · l******** 작성자

진짜 이거 뭔 서비스인가 싶음. 걍 동네세탁소 배달서비스해주는곳 쓰는게 훨씬 나은듯

작성일2023.05.18.

새회사 · i*********

형 van사야?

새회사 · 루******

리얼 공감. 다른사람꺼가 울집에 온 경우도, 내꺼가 다른집에 가있는 경우 많음 & 야금야금 가격올리는거 꼴뵈기싫어서 저번달부터 안씀

새회사 · l******

걍 매일신는 운동화 같은거나 세탁할때 쓰지 티셔츠같은거 얼룩도 제대로 못지워서 오는곳이 런드리고임.

배송비만 청구하고 오염 못 지운다고 다시 온 옷 그대로 동네 세탁고 맡겼더니 깔끔하게 지워줌.

신발도 인조가죽 워커 등산화로 신는거 보냈더니 손상에 우려가 있어 세탁불가라고 다시 돌려보냄. 그대로 크린토피아 보냈더니 깔끔하게 세탁해서 보내줌.

그냥 오래 못 갈 것같은 서비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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