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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배당도 주고 리튬 사업도 하는 포홀로 오시오

스타트업 · i*********
작성일2023.04.12. 조회수615 댓글8

올해 4분기부터 리튬 실적 잡힌다.
유튜브에 포홀이 직접 홍보하는 리튬 사업 한번 봐봐

차트상 전고점도 씨게 뚫엇다 좋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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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보유력 수십조이상 ,FCF가 훌륭한 회사는 삼전,포홀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포홀에게는 제철은 나쁜게 아니라 아주 좋은 점이라봅니다. 특히 고금리시대에..

이런 현금창출력 있는회사가

드믈다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 배당 많이주고 자사주매입소각하는게 회사 현금유보가 하도 많아서 주는걸 모르는 분이 많더군요.

제철이라는 막강한 현금창출이 있기에 아무나 할수없는 리듐개발에 뛰어들수있었고, 7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공장을 준공할수 있는것입니다.

포홀의 리듐 공급없이는 대한민국의 2차전지산업은 2025년이후 한발도 나아갈수 없습니다.

양극재 진입장벽이 아무리 높다한들 염호리듐 진입은 더욱 어려운것입니다.

볼리비아 투자때 그쪽정부가 계약 틀어버리는 바람에 몇년공들인 사업이 투자금까지 다 날아가는일을 기억해야합니다. 해당국가 정부차원의 전폭적이 지원 없이 리듐개발은 망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리듐광산개발 사업은 99%사기 일수 있다 의심해야합니다.

특히, 어떤회사 사장 개인이 특출해서 리듐광산을 개발할수 있다는 말은 거의 99.99% 사기일 가능성을 아셔야합니다.

2030년 리듐 30만톤 니켈 22만톤

리듐은

광석형 15

염수형 12

리사이클 3

이라는곳이 있고

광석형 17

염호형 10

리사이클 3

이라는곳이 있읍니다.

다른곳은 리듐 32만톤으로 추정하는곳도 있읍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중국 탄산리듐 가져다가 수산화리듐 만드는데 20~30%이익율이 난다고 해서. 에코프로가 400%폭등하는 시발점이 되었는데요.

광석(스포디움)형 가져다 탄산리듐 만드는 강봉리듐이 50%이익율이고(2022년엔 70%까지 나왔었는데 떨어졌죠), 그걸가져다 만드는 에코프로 이노베이션이 20~30%이익을 남기는것을보면 ,

포스코는 2023년 10월 완공되는 광양공장에서 직접 호주에서 광석(스포디움)가져다 수산화리듐까지 만드니 이익율을 50%+20% 쳐줘야하는데. 그냥 아주 저렴하게 20%만 쳐주고요.

염수형은 광석형에비해 생산단가가 아주저렴해서 70~80%의 이익율을 바라보지만 보수적으로 50%만 잡구요.

리사이클은 20%정도의 마진을 잡는다쳐도요.

17만톤 *7000만원 * 이익율20% 3조 지분 82% 2.5조

10만톤 * 7000만원 * 이익율50% 3.5조

3만톤* 7000만원 * 이익율20% 0.4조

최소 6.4조원의 이익이 생깁니다.

최대 8조이상의 이익도 바라볼수 있고요

니켈은 리듐의 1/10 이익이라쳐도

0.8조의 이익은 바라보구요.

7.2조~8. 8조의 이익을 예상합니다.

따라서 철강 25조, 리듐 니켈 75조

자회사 포케,포인 영업이익 반영 3조에 따른 가치. 30조

포홀의 2030년 가치는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30조의 가치가 있다 보아야겠읍니다.

전세계적으로 리듐전문광산업체는 PER40배이상인데,

포홀은 리듐에 대해 PER10배만 적용한것이니

리듐사업 8조이익을 per40배로 계산하면 320조.

그렇게 계산하면 370조까지 시총이 올라가게됩니다.

여기에

미국 점토리듐 -진달래 그룹

캐나다 염수리듐 -캐나다 고위급 회동

아르헨티나 추가 염수리듐 - 옴부레 염호 인근 주지사 회동

최정우 회장과의 3개국 고위급 내한 회동이 가져올 향후 성과에 따라 추가 리듐 개발이 일어날 확율도 있읍니다.

여기에 더해

호주 수소사업,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와의 수소사업 등 향후 50만톤 수소 케파 생산은 암모니아 치환후 수송해서 포인의 국내 터미널에 수소로 다시 환원해서 저장후 포스코의 수소치환제철 및 포인의 발전소에서 수소발전을 하는 전 수소밸류체인이 완성되는 값어치 또한 산정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30조~370조의 시총이 추가 리듐 사업과 수소사업에서 수십조의 추가 밸류 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확고해보이기에 150조~400조의 가치가 충분히 설명될수 있다하겠읍니다.

2022년 년말부터 리사이클 리듐생산이 시작되었으며, 2023년 10월 드디어 광양에서 년간 4.3만톤의 리듐이 생산되며, 2024년4월 옴브레 에서 2.5만톤 리듐이 추가 생산됩니다.

내년이면 7만톤* 6만불 즉 5조의 리듐 생산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에코프로는 자체광산이 아닌 중국산 탄산리듐 가져다가 수산화리듐 만드는것도 포홀의 생산량에 훨씬 미치지도 못하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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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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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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