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숫자가 일대비해서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공무원 월급은 매년 기획재정부에서 줄 수 있는 예산에서 나눠주기 때문에 인원이 많이 늘어나서 먹는양이 줄어드니 어쩔 수 없다고 보고
40대이상의 옛날에 노예근성에 일안하고(일을 다 떠넘기는) 라떼의 썩은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늙은이들이 문제가 많아보임

호봉이 올라갈수록 상승폭을 줄이고
신규의 월급을 많이 올려줘야 될거 같은데
이사람들의 만행을 보자면
1. 출근시간 상사보다 늦으면 꼽주기
ㅡ 유연근무제는 없는데 일찍가는건 필수지만 조금이라도 일찍 나간다싶으면 꼽줌 돈은 더 못받음.6ㅡ7시는 식사시간이라 급여도 안나오는데 무급페이도 많이 시키고 본인은 칼퇴
2. 일떠넘기기
3. 밥당번
ㅡ 제일 이해 안되는데 안그래도 돈없는 젊은이들이 당번이되서 매주 과장 부장 밥사줘야됨
4. 누군지도 모르는 늙은이 행사 같이 참여시키고 더치페이
ㅡ 이돈도 거의 뜯어가다 싶이 가져가서 본인이 꼬리흔들며 상사에게 생색냄
5. 병가 9일 맞춰쓰거나 바쁠때 휴가가기
ㅡ 일떠넘기기와 비슷
6. 설거지 및 티타임
ㅡ 바쁜애들 불러서 헛소리 많이하고
먹기만하지 치우지는 않음

이거 외에도 부당한거 많이 보이던데 힘내고!
꼬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