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 자******

뻑가 보는게 사람새끼들 아니지

공무원 · 비****

민희진사태부터 오히려 이런 렉카들이 남녀갈라치기로 특정집단이 들으면 환장할 말을하면서 자기 팬들을 결집시키는데 뉴진스를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이 든다 <<<< 이게 제일 뉴진스러움

SK하이닉스 · A*****

뉴진스럽네

LG생활건강 · l*********

근데 콜라보할때 사전조사도안하고 콜라보해놓고 왜 잠재적 성 범죄자로 취급해요?

삼성화재 · 옥*****

민희진쪽이 먼저 시작했는데..

국립중앙의료원 · l*********

뉴진스 첨부터 가챠논란 있을때도 매출올려서 얼씨구나 역시 민희진 어쩌구 올려치다가 뉴진스럽다 터지니까 이제와서 그만하자고 ㅜㅜ 뉴진스럽네

한국국방연구원 · e*****

그쪽 애들은 남자 아니면서 왜 남자라고 하는거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 코**

그 너 기준의 갈라치기 용어들처럼 현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가 없으니까.

상황을 설명할 때 보통 공식석상에서는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단어나 술어는 피하는게 기본 예의거든?

그런데 그런 단어들은 화자가 느끼는 감정이나 사태의 극단성을 담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러니 공적인 자리나 그에 준하는 자리에서 사석에서 나올 만큼의 단어나 술어는 천박해보이다가도 그 화자가 담고자 하는 평가와 생각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신선하고 시원하게 느껴지기 마련임.

민희진도 그걸 했고 뻑가도 그걸했을 뿐임. 쓴이는 민희진을 개인의 감성에 빗대어볼 때 부조리한 개저씨 사회속에서도 당당히 성공하고 그에 반항하는 용감한 여성상으로 대입해서 그가 쓰는 단어나 술어에 문제의식을 못느끼는거고.

뻑까 꺼는 그 반대급부이기에 불편하고 그 표현의 이면을 창출해서 뻑까보고 이용해먹는 기회주의인양 말하는거고.

그리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본다고 민희진이 회사 도둑질 시전하고 거짓과 선동을 일삼는 파렴치라는 사실과 정작 이용당하고 있는 건 쓴이 라는 사실이 변하나?

민희진 하는 행동들이 지 유리한 것만 누리려는 일부 몰상식한 여성들과 같은 패턴이기에 그걸 꼬집는 뻑가가 과연 기회주의적 목적만으로 영상에서 그 용어들을 사용했겠나?

사실을 사실이라고 얘기하는 게 세싱의 기본이치임.

공무원 · i*********

뻑가는 펨베의 대표적 스피커 아니었음?

ABB코리아 · 재****

뉴진스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