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버 지분 인수한뒤로 상반기까지는 찌질찌질거리다가 하반기 부터 큰 상승중인데.. 국내주식 변동성에 신물났거나 지금 큰 자금 굴릴데 마땅한데 없으면 좋을것으로보임.

많이 오르긴 했는데 아직도 시작 단계라 보이고..
다만 일본주식은 100주 단위로 매수 가능해서, 천만원 이상 필요함.

그래도 일본은 주식 역사가 오래되서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있고, 우리나라나 중국보다는 주가 급등락이 심하지않고 안정적인 편임.

소뱅을 보면 주식 종목 선택시 CEO의 자질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