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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요율이란 보험료를 책정하는 하나의 기준되는 비율을 말하며 실비보험이라면 실비보험에 해당하는 보장에 대한 보험료 책정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장기위험손해율이란 장기보험(최소보험기간 3년이상인 보험)에 대한 손해가 발생한 - 보험금 지급이 된 비율을 말합니다.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것은 판매한 보험료보다 지급된 보험금이 많아 손해율이 올라가서 매출대비 이익이 덜 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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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보험사 별로 손해율에 근거한 수치가 있어요.
그래서 암 진단비 등 각 자잘한 항목별로 손해율이 다름
그것은 결국 요금으로 반영됩니다.(동일한 물건(=보장)에 가격이 각기 다르다)

*실손보험요율
현재 각 보험사 실손 1~4세대 가입자 전체를 봤을 때
금융위원회, 금융공공기관이 요구한 적정한 수익률 수준에 부합하는 요금 비율

이걸 관리하기 위해서는 각 세대별 보험료 인상률이 다를 수도 있고
현재 착한 실손 등을 하면서 혜택을 줄 수 있고 각 사 정책이 다름

*장기위험손해율
보험 기간이 2년 이상인 상품들의 총체적인 요율
종합보험(=암보험), 치아, 운전자, 화재, 기타 등등 모두 총합산
보험료를 받고 지급한 보험금 비율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것은 판매한 보험료보다 보험금 지급이 많아
수익성이 떨어졌다라고 보여지구요.

손해율이 올라가는 상품을 많이 팔았거나
보험금 지급 사유가 많아졌다거나
인건비가 급격히 올라갔다거나(이건 기타 이유)

확실한건 보험사가 영리집단인데 실비는 수익성이 큰 상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