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 l*******

가노사들 눈치 백단이자나?

그런사람들이 2천명있다 생각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회******

일도 힘든데 원주에서 할거도 없으니 스트레스 쌓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탕**

교대 근무땐 몸이 아팠는데 여긴 뇌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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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안*****

결혼하고 오면 좋은 직장임. 미혼들은 아무런 배려 못받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H*****

결혼하고 오면 여자한테 이런 직장 우주에 없음

국립공원공단 · 국*******

절에 많이들 다니는듯ㅎ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l********

기차로 출퇴근도 가능해.. ㅋㅋㅋㅋ 원주 살지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도 있어
물론 자차가 있어야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ㅇ*********

평일에만 원주있고 금욜날 퇴근버스타고 서울집옴
원주에 할거없어
일 존나 많아
근데 난 병원보다는 낫다고 본다 적어도 말은 되는부분이 있어서.. 부바부지만 쉬는날 교육받으러 안나가도 되고 쉬는날 일한건 다 휴무 받을수 있고 인증같은 거지같은거 한다고 남고 외우고 하는것도 안해도 되고 아픈데 나와서 주사 맞으면서 일하라는 개소리도 안들어도 되
근데 심평원 일 절대 쉽지는 않아
매일매일 프로세스나 법이나 고시 등등 계속 바뀌고 인사이동도 병원에 비해 잦아서 계속 공부해야함
심사자격증같은건 전혀 도움안되고 필요도 없고
부바부지만 엑셀이나 엑세스 SAS 하면 내가 내일하는데 도움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h*******

서울에서 병원 다니고, 서울에서 심평원 입사해서, 서울 살다가 원주 이전하면서 이사 왔는데 퇴근하고 할게 없어서 집순이 됨..

쉬는날은.. 강원도라 카페 투어나 맛집투어(차 있어야함)

일은 심사직은 평생 공부하면서 다녀야 하는.. 요즘은 더 복잡해지고.. 워라벨은 부바부

그래도 병원에 비하면 복지나 오프 사용 등등 좋은게 있다보니 힘들어도 원주라 외로워도 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