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의사 형이 있는데
해외 유학하다 알게됨
병원에서 간호사 페이닥터 월급 빼고
연 10억정도 버는데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일단 재테크 공부를 끊임없이 함

특히 주식 공부는 비싼 교육 끊어서 하는데
그 가르치는 부자한테 와인 비싼거 보내고 해서
식사도 같이 하면서 내공 쌓고 함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는 가지고 있던 시계 수요가 엄청 붙는거 보고 명품 공부 엄청 하더니 프랑스 직접 가서
명품 사와서 되팔고 했음
가장 최근에는 모 백화점에 모 시계브랜드가 오픈해서
Vip 대상 구매 권리가 당첨되서 1점 샀는데 차액만 알아보니
2억이 넘더라 그거 사는날 브랜드 본사 부회장인가 와서
더 사고 싶으면 일본 긴자에 있으니 글로 오라고 하면서 친해짐

결론은 부자도 매일 공부하더라
근데 또 쓸데는 씀
벤츠를 하도 바꿧더니 밴츠 코리아에서
브라질로 여행 보내주더라
가서 보니 몇명 없는데 뭐 건설자재 2세랑
몇년사이 유명해진 게임회사 대표 왔더라
역시 그들만의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