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 가족 그림그리라니까 이렇게 그렸네 그림 해석 부탁합니다. 정답은 나중에 말함
7/1 0시에 정답공개
#아이그림 #그림분석 #심리상담사

30분일찍 공개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내일 여행가서 빨리 집안일 끝내고 자러갑니다.

물고기의 크기는 우리가정의 영향력입니다.
아내가 커리어우먼으로 경제력이 저보다 우월합니다.
저는 주로 정장을 입습니다. 여자아이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훈육과 교육을 주관하고 아빠는 보조입니다.
아이 훈육의 역할을 엄마는 무섭게 아빠는 다정하고 친구처럼입니다.
저는 화를 내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화가 나있고 집안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리고 저도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ㅠ
아이는 저를 친구로 생각하고 자기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가 집안의 황제라고하니 이름을 황제라고 바꿔주고 황제신하라고 부릅니다.
가정의 제 담당은 방청소,화장실청소,빨래,요리,설거지,분리수거,벌레제거,아이하원(3/5),차량점검(세차,주유포함)
운전은 와이프가 많이 합니다.
집안시설의 유지보수, 애완동물(물고기)돌보기,화분키우기를 담당하고
아내는 가계경제를 책임지고 남편교육 및 아이의 학원을 알아보고 방과후 동선을 짜고 학교등원을 시킵니다.
그외 모든 집안일??은 아내가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인정하는 정답자 분들의 글입니다.

엄마가 개빡센가보네
아빠가 기를 못펴네
엄마가 집안의 의사결정에서 아빠보다 영향력이 큰거 같아.
엄마가 대장
모두같은방향을 바라보는것과 엄마 품안에 아빠와 본인이 있는것도 인상깊네요ㅎ
서열 엄마>나(그치만 엄마보다 앞일 때도 있음)>아빠
양복입고일하시나요
엄마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안 분위기.
아빠는 엄마와 아이 다음으로 취급됨(예: 맛있는 음식은 아이부터.
아빠는 남은 것만. 냉장고 좋은거 먹으면 애 꺼 왜 먹냐 혼남)
나(아이)한테 엄마의 존재가 아빠보다 그만큼 크다? 엄마가 주양육자?
이런거는 사실 둘째고~ 색감이 맘에 든다. 애가 색칠 잘 했네
애가 그림을 잘 그리네 흙이랑 풀떼기도 그렸네.
한참 예쁜 거 입고다니고 머리 예쁘게 묶고 다니고 할 것 같다
본인을 제일 알록달록하게 그려놓은 거 보면.
아빠는 대충 그려놓은 것 같고. 엄마가 의사결정력도 높고 애랑 같이 있는 시간도 훨씬 많을듯.
근데 화목한 가정같아
가족끼리 같은 방향을 보고있으면 화목한거래~ 엄마의 존재감이 크긴 하지만 화목한 가정인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엽다 자기가 대장인가봐 반짝반짝하고 이끌고있네
아 귀여워ㅠㅠ 아빠 양복입고 출퇴근 하시나봐ㅋㅋㅋㅋ
엄마가 대장이구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화목한 가족인가봐 애기도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거 같고
엄마 악세사리 좋아하는듯 귀걸이도 잇네ㅋㅋ아빠 기 못피는 것 같고,
애기는 젤 앞장서 있는 것을 보니 사랑 받고 자란 느낌
엄마는 눈썹까지 그려주네 ㅋㅋㅋ
아빠한테는 양복입혀놨네 ㅋㅋㅋㅋ 개귀욤
리본같은거 달려있는것같아서 여자인듯ㅋㅋ앞치마였구나ㅋㅋ 멜빵바지인줄
아빠는 바닥에서 뭐 주워 먹고 있는 듯 한데? 아 나를 투영 시켰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