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번주 코인 조정? 내지 떡락에 대한 의견이 다수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조정장인 이유는....

1.그동안 많이 올라서
2.거래소 인허가제도에 따른 국내 거래소 몇개 폐지 얘기 나오고
3.진도지코인 개발자 잠적(ㅡ97%)
4.바이낸스 법무부. 국세청 등 조사
5.신규 자금 유입 대비 유출의 증가
6.일런 머스크 주장(비트코인 테슬라 구입 폐지. 환경문제 등)

어쨌든 상기 외 기타사유로 코인들이 조정을 받는 중이고 조정을 받음

이번주는 특히나 조정이 좀 나왔는데..

어차피 다 팔고 익절 내지는 잊절 출금 그러면 모르겠는데... 존버 내지는 원금 복구할 사람들도 많을건데...

최근에는 반등 주는 척하면서 떡락 급등후 바로 떡락 등 개별 코인도 조정폭이 너무 커서 원화채굴하면서 따라가는게 쉽지 않아보임..

대체로 가즈아가 아닌 물량 떠넘기는 느낌...

실제로 현재 기준 김프도 8%선이고...

어쨌든.... 이번주에 관심갖고 볼 코인은 에이다(ada)같은데... 금주에 대부분 조정장임에도 불구하고 금주 상승률 1등을 기록했음

최근 며칠 이더리움. 비트코인 포함해서 대부분 메인 코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에이다가 의외로 안정자산??으로 반영되면서 기존 패턴과 다른 패턴을 보이는듯...

기존패턴 )비트코인 하락 ㅡ> 알트코인 하락 ㅡ>이더리움 상승
최근 패턴)비트코인 하랏 ㅡ> 알트코인 하락 ㅡ> 이더리움 하락ㅡ>에이다 및 폴카닷 등 상승

이상하게 기존 헷지가 이더리움에서 에이다. 폴카닷 등으로 바뀐 것 같음

에이다 시나브로 시총 3위 등극도 놀라움 ㅡㅡ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머스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채굴에 관한 석탄연료 증가 환경 문제 등을 말한 이후 POS(지분증명 방식) 알고리즘에 대한 선호도 증가가 아닌가 싶음

인터넷 정보들에 따르면 에이다 기준 스테이킹*물량이 70% 상회하다보니 실제 유통물량은 20%미만 수준인 것 같음.

따라서 거래량도 적고 가격 변동폭도 낮지만 예전 이더리움처럼 시나브로 상승중이지만 대부분 펌핑이 안나오다보니 관심은 덜 받은 측면도 있는듯..

이번주를 제외하고는 업비트 기준 거래량 상위 탑5에 등재된 적도 거의 없는듯

어쨌든 에이다 코인 관련 정보는 좀 찾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
여기에 적으면 너무 내용도 복잡하고 길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생략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은 스테이킹 (존버란 뜻과 비슷하면서도 다름)

스테이킹을 나는 자발적 존버라 생각하고 싶은데... 스테이킹 개념은... 쉽게 얘기하면 mmf나 mmt 같은 개념? 내지는 자유적금 개념으로 보면 좋을 것 같음 (바이낸스 기준은 고정기간이 있어서 정기예금 개념인데 별도 지갑은 스냅샷이후 자유롭게 거래소 이전 가능해서 자유입출금 같은 느낌이라서 강제존버 보다는 자발적 존버. 이체 수수료도 0.5에이다였던 것 같음)

코인 시세가 고정되었다고 가정하고 스테이킹으로 100개의 코인을 맡기면 일정 기간후 이자로 예를들어 5개의 코인을 pos 기여도로 인정받아서 105개의 코인이 되는 개념이고 중도에 떡상시 바로 업비트 등 거래소 송금해서 현금화(송금시간은 대략 5ㅡ10분 내외 같음)

만약 오늘 에이다를 1개당 1천원에 100개를 사면 10만원인데
일정기간후 105개가 되어서 매도 시점 2천원이 된다고 가정하면 그냥 보유했을 때에 비해서 10천원의 이자를 더 얻을 수 있는 개념이지...
(단 스테이킹 서버 관리 등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해야하지만 해킹 및 손실. 분실 등의 리스크는 미미해보임)

향후 우상향이 예상되면 스테이킹도 괜찮다고봐서 정보 공유해봅니다.

☆에이다가 짱이다 몰빵하자. 가즈아가 아닌 에이다 기준 스테이킹 방법 공유입니다☆

☆또한 스테이킹시 재단과 운용사 등 검증후 진행하셔야하며 과도한 이자 지급 등인 경우 스캠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신중히 진행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