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블라블라

요즘 아이쿱 자연드림 왜이러냐..

새회사 · b********

직원 주식 강매 관련 기사 계속 올라오네

1. 첫 기사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277

2. 해명 기사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897

3. 후속 기사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124

암튼 조심합시다 모두
지나친 애사심은 독이 됨

“직원에 주식 매수 강요” 아이쿱 세이프넷 ‘시끌’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아이쿱생협) 관련 네트워크 조직인 ‘세이프넷’ (SAPENet) 소속 사업체들이 직원들에게 자사 주식 매수를 권유한 뒤, 퇴사시 되사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진다. 주식 매수 자금용으로 대출도 알선하고 한때는 이자를 지원했지만, 어느 순간 이마저 끊겨 피해가 가중됐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아이쿱생협 네트워크 조직 세이프넷에 속한 사업체들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직원들은 “아이쿱생협에 광주드림
팔땐 6000원, 되사달라하니 1700원!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아이쿱생협) 네트워크 조직인 ‘세이프넷(SAPENet)’ 소속 사업체 직원들이 ‘오너 파트너십’ 정책으로 매입한 자사 주식 거래 관련 억울함을 호소하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쿱생협 자회사에 근무하던 직원 A 씨는 “재직 당시 세이프넷 소속 협력사 비상장주식을 한 주당 6000원에 매입했는데 이후 퇴사와 함께 주식 처분을 요청하니 사업체 대표가 한 주당 1700원에 거래해주겠다고 했다”고 본보에 제보했다. A 씨 광주드림
세이프넷 협력사 “주식 매수 압박 없어” 해명 본보 12월 14일자 보도와 관련, 세이프넷 사업체들이 반론을 요청해왔다. 세이프넷 협력사 중 한 곳으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유통회사인 L 사는 “아이쿱생협과 세이프넷 사업체인 당사는 서로 독립적인 관계이며, 회계나 재무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법인”이라며 “당연히 경영이나 인사, 노무도 각 법인에 귀속된 사항이다”고 밝혔다. 이어 “세이프넷의 오너파트너 제도는 회사의 주인으로서 회사 경영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수익이 날 경우 배당을 받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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