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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로나 다큐를 보면, 우리나라 코로나 대응을 욕할수는 없다고 생각

새회사 · 입*****
작성일2021.06.18. 조회수354 댓글1

이 영화봐라...
지금은 백신에 대한 확신도 생겼고, 극복 국가가 나오지만.
처음에는 다 마루타야..

주식투자가 힘든 이유는 초창기 불확실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듯
초기 코로나 대처도 질본 전문가들이 모든 가능성을 비교해 두고
선택한거야..

뭘 얼마나 더 잘해야
잘했다는 말 한마디 해줄까?

질본은 건들지 마라...
이분들 없었으면, 헬코리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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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다가 죽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심각성을 무시한 채 노마스크 행보를 이어가던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20만 명 이상의 사망자 그리고 3천만 명의 실업자, 그럼에도 `모든 상황은 완전히 통제되고 있음`을 주장하던 트럼프 정부.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을 알고 있으며, 언제 알게 되었을까?
모든 경력을 걸고 저항에 나선 관계자들의 적나라한 폭로가 시작된다.
아카데미 다큐멘터리상 수상자이자 (2013), (2005) 같은 영화를 만들어온 미국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작가 알렉스 기브니의 최신작. 그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 영화를 공개하기 위해 두 명의 감독과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서둘러 완성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코로나에 대한 준비도 하지 않았고 책임도 지지 않은 파렴치하고 뻔뻔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정부 내·외부 인사들의 입을 통해 상세하게 들려준다. 또한 다른 나라, 특히 한국의 대응과 비교해 트럼프의 미국이 얼마나 후진적으로 이 역사적 팬데믹에 맞섰는지를 폭로한다. 제작진은 취재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카메라와 다양한 보조 장치가 들어간 ‘코로나 키트’를 인터뷰 대상에 보내 온라인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https://movie.daum.net/moviedb/contents?movieId=144635

댓글 1

새회사 · !******

아가리 파이터 병○들이 많았지...

지나온 것에 대해
고뇌는 갖다버리고
결과만 취사 선택하며

자기가 했으면 이랬다고 말하는 버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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