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 d******

제약형들 등판과 동시에 일반인들 병신 취급하면서 지들끼리 쉴드치던 의사넘들 싹 사라졌네

LG화학 · i*****

100프로 CSO의 힘입니다 ㅋㅋㅋㅋ
처방약 제약사 이름만 보면 딱 답이 나오죠.

삼성전자 · i*********

저거보다 무서운건 많은 의사들이 저기에다 의리지켜주는거 ㅋㅋㅋㅋ 자정작용이 안됨 ㅋㅋ 의사들이 의대증원 반대하면서 건보료 고갈 이런말은 선동인걸 나타내는 것

약사 · i*********

아이고 내가 낸 건보료 블랙홀이 저기였구나

약사 · i*********

일단 이렇게 처방이 밖으로 나와서 환자가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알 수 있는거 자체가 의약분업 때문임. 의약분업 안했을 때 처럼 병원에서 뭔 약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가루로 갈아서 줘버리는 일 막는 것만 해도 의약분업 해야하는 이유임.

의사가 진단 후 증상에 맞춰 처방한건 약사가 뭐라할 일은 아님. ai도 저건 못 잡아. 약사도 속으로 욕만 하고 줘야함. 근데 같은 성분이 중복이라던지, 상용량 이상으로 나올 경우 (예를 들어 하루 1알 3번 5일 뭐 이런걸 오타로 3알 5번 1일, 혹은 특정 약만 일수가 다르게 실수로 입력), 임부인데 임부 금기약 줬다거나, 복합제에 성분이있는데 단일제 중복, 자르면 안되는데 잘라줘라는거, 약 이름이 비슷해서 의사가 헷갈려냈을거라 의심되는거, 분명 환자는 고혈압으로 왔다는데 고지혈증 약이 처방 됐다던지 이런건 고침. 근데 저건 다 감기에 쓸 수 있는거라 이것저것 다 넣었다하더라도 교과서적으로 문제 있는건 없음. 다만 제약회사보니 윤리적으로 좀 문제 있어보이긴 하지만 의사 권한이니 뭐라 할 수도 없고. 만약 약국도 근처 병원이 아니었으면 저긴 가지말라고 했을 듯. 근데 바로 아래나 같은 층이면 뭐라하면 바로 보복 당해서 말도 못꺼냄.

근데 쓴 약 제약회사나 말바꾼거나 다 리베이트 의심이 들긴 해. 아님 능력이 없으니 매번 증상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썼던가.

서울아산병원 · I*********

와미쳤어진자

현대자동차 · i*********

와 이건 충격이다

삼성전자 · i*********

아니 왜 의사들 다 숨었냐 일부의 일탈 ㅇㅈㄹ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도레이첨단소재 · 금*******

저정도 약 갯수면 중환자급 아닌가

한의사 · 그****

애시당초 감기 따위로 병원을 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저따위 처방을 쓰는건 더더욱 이해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