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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채 찍어내서 이런식으로 많이 해먹나??

현대케피코 · I*********
작성일2022.09.28. 조회수776 댓글1

빗썸이랑 버킷스튜디오는 멀쩡한 회사 아냐?

어메이징하네

상장사, CB를 찍어내는 공장”

강지연, 아니 강종현이 ‘빗썸’ 지배(?)를 위해 그린 6단계. 이니셜->버킷스튜디오->인바이오젠->비덴트->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버킷과 인바이오젠, 비덴트는 어떤 회사일까. NFT? 바이오? 메타버스? 그들은 코스닥 테마를 빠르게 흡수했다. 하지만 뚜렷한 모델도, 구조도, 성과도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버킷의 전년도 매출액은 264억. 영업 손실은 21억 원이다. 인바이오젠 매출은 105억. 영업 손실은 79억 원이다. 비덴트는 177억 매출에 영업 이익 8억 원을 올렸다.

그럼에도 불구, 돈이 넘친다. 강지연이 대표로 취임한 이후(2020년 8월), 비덴트와 인바이오젠, 버킷이 찍어낸 CB, BW, 전환우선주 등은 7,813억 원.

(2022년 9월 27일 종가 기준, 버킷스튜디오, 비텐트, 인바이오젠의 시가총액 합은 5,872억 원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환사채가 풀릴 즈음, 기가 막히게 재료를 터트린다. 전환권 행사가 가능한 날,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사례를 다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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