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상풍력 해저케이블 매출 추정: 21년 7000억. 관련 영업이익 800억~1000억. 22년은 매출 1조 가까이로 상승 추정으로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가치 보수적으로 1.5조~2조 이상.

전체 매출 추정: 21년 약 5조. 영업이익 2천억대 수준.

2.이전상장 가능성 높음.

과거: Ls글로벌 향 이익 몰아주기

20년 6월에 형사 소송 -> 더 이상 이익몰아주기 불가능 -> 연간 수십억 이익 추가됨

해저케이블 capa부족으로 증설한 것 20년 4월 준공됨. 3분기부터 선적되면서 3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함

높은 부채비율, 부족해질 capa, 상장 안할 요인 해소되면서 21년 상장 가능성 급등

3.자회사 상장

코로나로 자회사인 ls ev 코리아 상장 지연. 연말에 상장이슈 생길 가능성 높음.

4.최근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스페코, 동국 s&c 등 해상풍력 주식들 2배~3배 이상씩 급등 중.

근데 ls전선이 가장 해자 큼.

5. 한국,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해상풍력 산업이 향후 몇년간 yoy 30%이상 성장 산업.

수소 전기차 다음으로 성장율 높은데, 해상풍력에서 만든 전기를 수소 생산하는데 쓰임

6.K-otc (mts및 hts에서 거래가능) 시가총액 5000억 언더.

K-otc거래대금 매년 yoy 50~100%씩 성장중. K-otc 할인율 정해진 것이 없고, 동사는 소외받음

19년 매출 4.6조, 영익 1630억. 지배주주순익 789억.

7.해상풍력 설치비용에서 해저케이블이 차지하는 가격은 약 5~6%사이. 1gw설치하면 약 3000~4000억.

해저케이블 영익률 12~15% (ls전선 전체 영익률 4%대, 해저케이블은 글로벌 top4개 업체만 생산가능. 국내는 ls전선 독점)

8.수주: 애널리스트 언급한것처럼(뉴스에도 확인가능) 최근 1년간 해저케이블 수주 7000억 받음. 유럽 미국 대만 등 탑티어 국가들이 발주내면 동사가 수주 꼬박꼬박 받음.

9.기관소외 해소될 것.

Ls 벨류에이션 리포트보면 ls전선 가치가 per 5~7로 나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부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ls전선에서 뉴스 계속 내보네요. 주가 올려서 뭐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ls분석한 애널리스트분들 리포트보면 ls전선이 해상풍력으로 얼마나 버는지, 성장 잠재력이 잘 안나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한 분만 해상풍력 언급하셨고(벨류는 per 7), 소외된 부분 단계적으로 해소될 것 같습니다.

Ceoscoredaily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2740)

연이은 수주 낭보 LS전선, 상반기 수주 금액은?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28/2020082800068.html)

LS전선, 자회사 12곳 성장에 웃었다… 전체 영업익 5분의 1

출처: 텔레: https://t.me/k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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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12곳 성장에 웃었다... 전체 영업익 5분의 1 똘똘한 자회사 성장으로 LS전선이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12개의 자회사들은 매년 실적이 증가하며, 어느새 LS전선 전체 영업이익의 5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LS전선의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723억원, 838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매출은 5.7% 늘었고 영업이익은 4.0% 줄었다. 코로나19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LS전선아시아와 LS EV...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