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라스 생존이
카드보드지 1일
스테인레스스틸, 플라스틱 3일 유지래.

뿌리는 알콜은
균을 더 퍼뜨릴 수 있으니 권장하진 않고
락스물이나 알콜로 닦아내래. 끝.

출처:KBS2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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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질본에 올라온 자료 중 발췌

환경 표면에 환자의 분비물(구토물, 혈액 등)이 있으면 적절하게 소독이 되지 않으므로 환경 소독 전 표면을 닦아냄
   - 소독제를 적신 천(타올)을 이용하여 청소를 시행
  * 감염성 물질의 에어로졸화 가능성을 막기 위해 빗자루나 진공청소기 등을 이용한 청소 방법을 사용하지 말 것  - 소독제를 분사해서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천(타올)에 소독제를 적시거나 제품화된 소독티슈(타올)를 이용하여 환경 표면을 철저하게 닦아냄
http://www.moel.go.kr/local/skin/doc_mobile.xhtml?fn=202002172013042d65e55900e9498c947a1c0f875d3d2b.hwp&rs=/local/viewer/BBS/2020/

아래는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이야기한 기사
- 이 기사는 에어졸화 이야기도 짧게 있지만
안티박테리아 제품들이 화학물이라 위험할 구 있다..이런 얘길 하는건가? 좀 어수선...

https://news.v.daum.net/v/20200324083225980

코로나19 잡는 살균·항균 스프레이가 '藥 아닌 毒'이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중에 '살균 스프레이''항균 스프레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공기 방역'을 하겠다는 생각에 인기를 끄는 것인데, 일부 제품은 코로나 19 발생 전후로 판매가 10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시중에 파는 살균·항균 스프레이는 '공기 중에 분사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고 광고한다. 성분은 이산화염소, 에탄올, 식초 다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