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지켜봤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탑승한 주주입장에서 사견으로는...

이두현 대표 양아치 아닙니다.

대단한 학자이고 학자로의 양심과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지 양아치짓 할 사람은 아닙니다.

일종의 장인, 예술가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예술가는 본인의 필생에 걸쳐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역사에 길이 남을, 후대에 전해질 걸작을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학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술가이자 학자인 이두현 박사는 임상2b 중간보고에서 '학회에 긴급히 보고해야 할' 정도의 무언가를 발견했다 말했습니다.

추측대로라면 오피란제린은 부작용은 커녕 기존 마약성 진통제도 컨트롤 못하는 통증도 효과적으로 제압가능한 미친 약물이라는 얘기입니다.

학자로의 필생의 역작을 완성가능하게끔 뒷바라지 해준 텔콘을 이두현 대표가 버린다구요?? 글쎄요...

텔콘의 재료는 어디까지나 오피란제린이고 오피란제린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실망매물 더 받아내면서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는 네이버 종토방에서 퍼온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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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다 그래도 읽어바 피가되고 살이될수있다 

자~지금 텔콘 주주들이 화가나는건. 텔콘이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많은량에 실권을 했다는거와. 이대표가 

그실권모두장악해서. 대주주 될까봐 두려운것과 

그로인한 텔콘 훼손가치 텔콘이 어느순간부터 

비보존없으면 안되는 존재로 부각되었네 엠마도있는데 

일단 그렇고 주총에서 이야기한 

윈윈 에 어긋나는것같아서. 그리고 향후 텔콘 지분이

작아지면. 앞으로 오피란제린이 성공가장하에 발생되는 

이익이 텔콘에게 현저히 떨어지므로 이건 

도덕성의 논리로 전부. 다가가는것 같은데 배임이니 

횡령이니. 갖다붙이고 그래 그럴수있다. 텔콘지분 

전량팔아서 비보존 투자하고 또비보존이 상장할려면

이대표는 텔콘 대표직에서 물러나야되니. 텔콘 지분도 

없겠다 이대표없으면. 나가리란생각에. 텔콘이 

비보존 지분 많이 가져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꺼다 

근데 다른면도 있다. 이대표 부터. 가족 전부 주식 

전재산을 걸었다. 이거 끝이면 텔콘 비보존 둘다 작살 

나는거. 아는 사람이고 누구보다 더 깊게 알고있다 

그런사람이. 전재산 몰빵할땐 먼가가있는거고 

텔콘이 최대 주주 자리를 아직 뺏기지 않은상태고 

이대표도 뺏을 생각없다 논란의 중심이 되기때문에 

까딱하다가. 비보존 상장에 치명타는 입는다 

텔콘주주는 단지 걱정인거다 이거하나보고 

들어왔는데 나가리 될까바... 

근데 그거는 알아라 김대표 이대표 둘이 가진 생각은

틀릴꺼다 비지니스맨과 연구만하다 이제 기업에 

눈떳다 어떤보상이 올건지모르겠지만 텔콘이 

비보존 과 연결고리만들려고 김대표가 진공이 팽치고 

복잡한구조 하나로 합치고 있는데 미쳤다고 쉽게 

물러나겠냐? 어차피 이대표 비보존 대표가야되 

그럼 텔콘은 김대표가 이끌어야되는데 비보존 

팽당하면. 끝인거 아는데 팽당하게 냅둘것 같니? 

그리고 

에스텍 파마가 비보존에. 참견하니 이대표 
팽치고 텔콘 불러들렸다. 모든건 텔콘중심이다 

비보존은 비상장이다 상장전까지 모든 호재는 

텔콘이 수혜받는구조다 그건 누가 머래도 그럴수밖에 

없다 상장주라서.... 쉽게 생각해라 꼬으지말고 

아직 실권주처리 안나왔다 실권주 행방 나온뒤에 

늬들이 왈가. 해도 된다 근데 왜 이러냐 늬들 

어차피 그전에 호재나오면 언제 욕했냐는듯 

대표들 치켜세우더라?1~2시간많에 변하더라 간신배냐? 

단타다운 면모 보이지마라 거기에 또 휩쓸리지말고 

그런부분은 반성해라. 그리고. 아직 패 덜깟다 

욕해도 다 까면 그때가서 해라 그건말리지않는다 

적어도 부끄럽지않게 행동해라는거다 

실권의 파장은. 누구보다 

사측이 더 잘알고 있다 항후 파장까지도... 

다시말하지만. 코스닥 상장주 대표는 논란의 여지는 

생겨도 논란의 중심에서서 떳떳할수없다 

그건 늬들이 더 잘알거다 악재가 나올때 마다 다음날

사측대응을보면 말이다 

그리고 연구원. 이대표는 의약 분야에서 거센 논란을

일으켜서도 도덕적인 면에서도 무례를 범해서도 안되 

파이프라인 지금 하나들고있는 이대표는 특히 더 

그럴수없어 그랬다간 이분야 입지좁아진다 

타주식대표 바이오주들. 개네들 구라치고했다가 

지금어떻니!신임못받고 있잖아 한분야에만 평생을 

받친 대표가 최대주주 되겠다고 뻔한 이미지 실추 

하겠니? 왜 욕심이과하면그럴수 있다고? 

없다 텔콘 신임못받고 당장은 비보존 주주들이 

환영하겠지만 향후 혹시나 이대표 비보존주식 

조금이라도 매각해봐 학습효과 두배로 나와서 

비보존주주들 우리 텔콘보다 더할꺼다 꼬리표 달고 

갈마음 없을꺼다 그래서 뻔히 욕먹을짓 끝까지 안해 

대표들은 논란의 중심에게 자유로울수 없어 

특히 개미 많은 종목은 외인이나 기관처럼 통제되지 

않기때문에 더 그럴수 없어 

마지막 정리하자 패 덜깟다 다까고. 욕을 하던 칭찬을 

하던 그때 같이하자 내말 이해되니? 

그리고나자신을둘러바 처음 마인드가 지금도 

변함없는지. 나 자신이 나자신을 속이진말자 

제글은 텔콘 카페에는 옮기지마세요 

거기. 카페에. 글올릴생각없습니다 

아시는분은 알테니.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