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는 벌써 9월인데 언제까지 상저하고 외칠꺼고
이창용은 물가 안잡고 언제까지 입으로만 때우려는건지 모르겠네.
둘 다 진짜 간절히 연준만 바라보면서 제발 금리 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는거 같은데
딱 사이즈가 물가도 못잡고 성장도 망하는 디플레이션 필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68559?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29723?sid=101

추경호 ”경제, 바닥 다지며 회복 초입단계…4분기 수출 플러스” 수출투자대책회의 주재…”中불확실성 지속…긴장의 끈 놓지 않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경제는 월별 변동성은 있으나 대체로 바닥을 다지면서 회복을 시작하는 초입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

물가, 또 무서워지나…한은 ”추세로는 둔화, 일희일비 말자” 두 달간 2%대로 떨어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3%대로 반등하면서 앞으로 물가 오름세가 다시 들썩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은행은 향후 물가 움직임이 평탄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둔화 흐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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