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송전 변압기에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기설비는 구리를 주요 부품과 컴퍼넌트로 구성 됩니다.특히 전력설비중 이슈가 되고있는 변압기,대형 전력 설비 시스템 같은경우
구성하는 부품의 90%가 구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구리의 컴퍼넌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기에
절대값 상승은 시장에서 크게 와 닿는 부분이며 출하가격
역시 즉시 반영된다고 보고 있음
(구리 구매후 적재한 업체들이 시장 물량출회 안함)

그리고 러시아 메탈 광물 수입금지 조치 확정되어
추가적인 더블링 확정호재 발생(미국,영국)
가장 방대한 전력 사용 수급의 두 나라
13일(토) 오전 7시 국내 기사

수입금지 조치 해제될 때 까지 국제 구리가격은
톤당 가격이 미쳐날 뛸 수도 있음
이 부분 역시 즉시 반영 되므로 국내,해외 모두
반영 될 수 있다는것 입니다.

반대로 스테인레스에는 순환매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했으나 지금은 매도할 때가 아닙니다.
목표가 22만 조용히 제시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28608?sid=104

美·英, 러시아산 구리·니켈·알루미늄 수입 금지 자국내 거래소에 ”러시아산 신규 생산물량 취급하지 말라” 조준형 특파원 = 미국과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전쟁을 2년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자금줄을 압박하는 차원에서 러시아산 알루미늄과 구리, 니켈을 겨냥한 제 연합뉴스